허종식 체제 민주당 인천시당, 대변인단 인선 완료… "조직 안정 속 공보 강화"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신임 대변인에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 임명… 대외 소통 및 민생 현안 대응 총력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 결정… 지도부 교체 따른 당무 공백 최소화 및 '원팀' 기조 유지 허종식 시당위원장 "실무·공보 역량 강화해 민생 현장에서 답 찾는 시당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이 허종식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 이후 첫 당직 인선을 단행하며 조직 정비와 대외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신임 대변인에 김우성(연수구2)·이연주(남동구5) 인천시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허종식 위원장 취임 후 이뤄진 첫 인사이자 당의 대외 메시지 창구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직 시의원으로 구성된 신임 대변인단은 앞으로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언론 및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대외 소통과 공보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조직의 내부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시당은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근무해 온 사무처 실무 직원 전원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도부 교체 시 발생할 수 있는 당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시당은 기존 실무진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내부 결속을 바탕으로 '원팀 체제'를 확고히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결국 시당은 이번 인선을 통해 당 내부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장감 있는 대변인단을 앞세워 대외 공보 및 소통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허종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안정적인 사무처 기틀 위에 현장 감각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신임 대변인단이 합류함에 따라 시당의 실무 및 공보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늘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인천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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