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관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들과 만나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인천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제8기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덟 번째 목소리, 교육의 당찬 울림!’을 주제로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고교 학생자치회 회장단은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학생회 주관 ‘읽걷쓰’ 활동 방향, 바람직한 학생회 역할 및 교권 존중 등 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건네고 교육감의 답변을 들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고 대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해준 참신한 의견들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정책과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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