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복지 현장 8곳 점검… “305만 시민 안전 최우선”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14~15일 인재개발원·119상황실·남동유수지·통합보훈회관 등 전방위 현장 시찰 김대영 위원장 “현장 목소리 정책·예산 반영… 시민 체감하는 실질적 개선 이끌 것”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305만 인천시민의 안전 확보와 소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이틀간의 밀착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112치안종합상황실, 남동유수지,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 등 총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은 새롭게 구성된 행정안전위원회가 소관 기관의 사업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14일 위원회는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을 방문해 양지관 활용 방안과 연구 인력·공간 부족 문제를 점검하고, 교육과 시정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체험시설과 24시간 비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찾아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 접수 및 출동 지령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남동유수지를 찾아 배수펌프 교체와 유수지 준설 등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보훈단체와 이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질적인 보훈복지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관 주요 사업현장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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