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각 해소하고 문화·관광 거점 키운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현장점검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제10대 전반기 개원 후 첫 소관기관 방문… 사회서비스원·문화재단·관광공사 순회 인천형 통합돌봄·인천아트플랫폼 운영 및 청라하늘대교 관광자원화 등 주요 현안 점검 최재현 위원장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 지속 점검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현장점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현장점검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출범 이후 첫 소관기관 현장방문에 나서며 돌봄·문화·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15일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소관기관의 운영 실태와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첫 방문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에서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상황과 공공돌봄 플랫폼 기능 강화 등 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관 간 연계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인천문화재단을 방문한 위원들은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친화 공간 운영 방식과 사무공간 분산에 따른 시민 이용 및 업무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찾은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중장기 관광 전략과 지역 거점 육성, 청라하늘대교 관광지원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살폈다. 위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주문했다.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소관기관의 주요 사업과 당면 과제를 현장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16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을 연이어 찾아 공공의료 체계 및 여성·가족 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의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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