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딥다이브 Vol.1 | 에이보 ②] "짜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담았다"... 에이보 '샐러두유', 18종 유기농 과채와 전두유의 만남

기획·특집 | 최수명  기자 |입력

화학 첨가물 제로·국산 Non-GMO 백태 95.2% 고집... 자극적 맛 넘어 '원물 그대로의 가치' 전한다

AVO 1988의 대표 상품인 샐러두유

시중에 수많은 두유와 건강음료가 넘쳐나는 가운데, 유기농 웰니스 브랜드 에이보(AVO)의 '와일드그린즈 샐러두유'가 독보적인 원재료와 제조 공법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8종 국산 유기농 과채와 동결건조 공법의 시너지

샐러두유에는 브로콜리잎, 당근청, 무청, 케일, 밀순, 단호박, 시금치, 유자, 매실, 양배추 등 총 18가지 국산 유기농 과채가 알차게 들어있다. 이는 오랫동안 검증받아 온 (주)다움의 생식 배합 노하우 중 가장 영양가 높고 맛있는 재료들을 엄선해 다시 조율한 결과다.

특히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을 가하는 대신 '동결건조 공법'을 채택했다. 원물을 얼린 뒤 수분만 날려 채소와 과일 본연의 영양과 형태를 온전히 보존하는 방식이다. 채소 특유의 쓴맛은 인공 가공유가 아닌 코코넛꽃액즙분말의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부드럽게 잡았다.

웰니스 프로젝트 ‘HSA 필라센트(PILASCENT)’에 협찬사로 참여한 AVO 1988 샐러두유

비지까지 통째로 갈아 넣은 '전두유 공법'과 '클린 라벨'

두유의 베이스가 되는 원액두유 함량은 95.205%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Non-GMO) 100% 국산 백태만을 사용한다.

콩을 짜내고 비지를 버리는 일반 두유와 달리, 콩을 통째로 곱게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고수해 콩이 가진 영양을 버리지 않고 온전히 담아냈다.

또한, 제형을 인위적으로 유지해 주는 안정제, 유화제, 증점제 등 화학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다. 원재료는 오직 ▲원액두유 ▲코코넛꽃액즙분말 ▲유기농 동결건조 과채 분말 등 3가지만 사용한다.

왼쪽부터 AVO 1988 알렉스 대표와 제주 웰니스 행사에서 샐러두유 홍보하는 AVO 1988

"첨가물을 하나씩 넣어 자극적인 맛을 만들기 시작하면 그 끝은 결국 공장에서 설계된 초가공 식품이 됩니다. 저희는 그 문을 처음부터 열지 않았습니다. 안정제가 없어 분말이 가라앉기 때문에 마시기 전 10번 정도 흔들어 드시길 권장합니다."

알렉스 에이보(AVO) 대표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가장 쉬운 채소 섭취'… 단백질 등 제품군 확장 예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되는 샐러두유는 아침 식사 대용, 아이들의 건강 간식, 운동 전후 영양 보충용으로 호평받고 있다. 살짝 얼려 스무디 형태로 즐기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에이보는 샐러두유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영양 보충제 및 식품 영역으로 '진짜 음식'의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알렉스 대표는 "단백질 식품처럼 현대인들이 매일 찾는 영역에서도 인위적인 맛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진짜 재료로 되돌리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3대째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어 온 진심이 소비자의 일상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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