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 부평구의원, “굴포천 푸드플랫폼·은하수길, 주민 기대 부응하는 내실 있는 거로 거듭나야”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정예지 부평구의원
정예지 부평구의원

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이 부평의 대표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굴포천 일대 복원 사업과 혁신센터 내 핵심 시설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20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3차 도환위 회의에서 도시재생과를 대상으로 “혁신센터 공사가 지연되면서 내부에 들어설 ‘푸드플랫폼’의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며, “실제 사업 추진을 견인할 TF팀과 전문가 용역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트렌디한 청사진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주민 눈부심 및 생태계 교란 우려가 제기됐던 ‘굴포은하수길’ 조명 사업에 대해서도 “처음 집행부가 제시했던 화려한 청사진과 현재의 실제 모습 사이에 간극이 있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겨울철 빛 공해 방지 커버 설치나 레이저 방향 조정 등 단기적 미봉책을 넘어, 수봉공원 등 우수 조경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굴포천만의 야간 걷기 좋은 명품 거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조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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