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인천시의원, ‘인천 단봉중’ 개교 현 방문…“검단 교육 여건 개선·통학 안전 총력”

의정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오류지구·검단3구역 주택개발 유입 학생 배치 위해 올해 3월 개교 2022년 중투심 통과 후 완공… 향후 36학급 규모 확대 예정 신 의원 “8700여 세대 입주 맞춘 핵심 교육 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 당부”

인천단봉중학교 개교 현장 방문 간담회
인천단봉중학교 개교 현장 방문 간담회

인천 검단 지역의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인천단봉중학교’가 문을 열면서 지역 내 과밀 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무소속)은 올해 3월 1일 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고 6일 밝혔다.

인천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단봉중학교는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 현재는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특수 1학급 포함)학급 규모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주변 개발 진척도에 따라 총 36(특수 1학급 포함)학급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은 신충식 의원은 “인근 지역에 총 8천702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는 검단 지역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작은 불편함도 겪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 의원은 특히 안전 문제를 강조하며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과밀 학급 문제를 순차적으로 완화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학교 설립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검단 지역을 비롯한 인천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정 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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