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인천시의원, 유정복 시장과 서구 주요 현안 현장 점검

의정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5월 준공 앞두고 공정 확인 '인천 순환 3호선' 예타 신청 전 현장 점검…교통망 확충 논의 "지역 문화·복지 수준 향상과 도시 성장 위해 시의회 적극 지원할 것"

서구 지역 내 주요 정책 현장 점검
서구 지역 내 주요 정책 현장 점검

신충식 인천시의원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서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무소속·서구4)은 13일 설 명절 대책 관련 현안 및 주요 정책 현장 점검차 서구를 방문한 유정복 시장과 함께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과 인천 순환 3호선 사업 대상지 등을 찾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먼저 뷰티풀파크에 위치한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총 213억 100만 원(시비 168억 8800만 원 등)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도서관, 체력단련실, 다목적강당 등을 갖춰 오는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신 의원은 공정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마무리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신 의원은 검단호수공원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인천 순환 3호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천 순환 3호선은 검단호수공원과 송도달빛축제공원(36.4㎞)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꼽힌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중 해당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신 의원은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순환 3호선 역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촉매제가 될 사업인 만큼,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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