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10곳 순회…물가·시설 점검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 시작으로 22일까지 현장 방문 상인 애로사항 청취하고 시설·이용환경 점검 기존 시장 방문 건의사항 처리·추진 상황도 재확인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전통시장 방문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전통시장 방문

추석을 앞두고 미추홀구가 관내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를 돌며 명절 물가와 시설·이용 환경을 점검한다.

미추홀구는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10곳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첫날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찾아 직접 명절 장을 보고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을 앞둔 물가와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순회 방문에서는 시장 시설과 이용 환경도 함께 점검한다. 구는 상인들이 현장에서 제기하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조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기존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점검도 병행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한 전통시장 순회 방문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처리 및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과 현장 불편도 살필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난 방문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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