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지도자 230여명 한자리에…현장 지원·협력 강화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42개 청소년시설·단체·유관기관 참여…현장 협력망 강화 우수 기관·지도자 시상하며 청소년 활동 성과 공유 인천시, 처우·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 지원 지속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지역 청소년시설과 단체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활동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17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42개 청소년시설·단체·유관기관 종사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정책사업과 네트워크·연계협력, 활동진흥 등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우수 기관과 청소년지도자를 시상하고 현장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만찬 등을 통해 지도자 간 교류를 이어가며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향도 나눴다.

인천시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처우와 지위 향상, 전문역량 강화 및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소정 인천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꿈과 성장을 묵묵히 응원해 온 청소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처우와 지위 향상, 역량 강화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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