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불합리한 관행 개선 위한 청렴 소통창구 마련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전 직원 참여 ‘청렴 한마음 소통의 날’ 개최 업무 과정 개선 의견 자유롭게 제안…제도 개선에 반영 김경협 청장 “원칙 지키는 사람이 불편 겪지 않는 조직문화 만들 것”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이 직원들이 업무 과정의 불합리한 관행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한다.

재외동포청은 15일 청사 내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한마음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규정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경협 청장의 청렴 선서를 비롯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특강, 청렴 연극, 청렴 미니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재외동포청은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 의견을 접수하는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접수된 의견을 실제 제도와 업무 방식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협 청장은 “청렴은 조직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재외동포청의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