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9일 송도서 ‘청년 힐링데이’…청년과 대화부터 힙합 공연까지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서 오후 3~6시 개최 정일영 교수 ‘나부터 살기’ 주제 대화…행주·블랙나인·마린 공연 17·18일 경제 강연·책 콘서트 등 청년 주간 프로그램도 운영

연수구, 19일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 개최
연수구, 19일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 개최

연수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를 연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과의 대화, 문화공연, 체험·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나부터 살기’를 주제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행주, 블랙나인, 마린의 힙합 공연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청년정책 홍보관과 함께 퍼스널 컬러 찾기,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본 행사에 앞서 청년 주간 프로그램도 열린다. 17일 오후 7시 연수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는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경제 강연이 진행된다.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태수 작가와 함께하는 책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참여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일자리정책과(032-749-78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청년 힐링데이가 학업과 취업,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소통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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