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9명과 ‘죽은 시인의 사회’ 관람

문화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제6차 문화체험활동으로 연극 관람…문화예술 경험 제공 꿈과 삶의 방향 다룬 작품 통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 고민 상담·학업·자립 등 9~24세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부평구 꿈드림 6차 문화체험활동
부평구 꿈드림 6차 문화체험활동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연극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했다.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일 학교 밖 청소년 9명과 함께 제6차 문화체험활동으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연극 무대와 배우의 연기를 직접 경험하고 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센터는 작품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오랜만에 연극을 봐서 좋았고 가까이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경험이 인상 깊었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자기계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2-509-8918~9, 39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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