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출범 후 첫’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노사 합동 안전 일터 조성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7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서 개최… 현장 근로자 안전 및 건강 보호 안건 심의·의결 근로자측 공동위원장 신규 선출… 현장 목소리 반영 및 참여형 관리 체계 강화 김찬진 구청장 “안전에는 타협 없어… 노사 함께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철저”

제물포구,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제물포구,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제물포구가 구 출범 이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건강 증진을 위한 노사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위험 요인 개선 및 주요 안전보건 대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 ‘통합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제물포구’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안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근로자측 공동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스스로 발굴·개선하는 참여형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안전에는 타협도, 예외도 있을 수 없다”며 “부서장과 현장 근로자 등 노사 모두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대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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