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렴이 빛나는 순간’ 전시회 개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지난 1년간 부서·민관 협의체 청렴 성과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부패 두더지 잡기’ 등 주민·직원 직접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18일까지 청렴 주간 운영… 맞춤형 교육·추석 맞이 캠페인 병행

2026년 남동, 청렴이 빛나는 순간 청렴 전시회
2026년 남동, 청렴이 빛나는 순간 청렴 전시회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직원들의 청렴 활동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회를 마련했다.

남동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구청 1층 로비 '남동마루'에서 '2026년 남동, 청렴이 빛나는 순간' 청렴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각 부서와 동, 민·관 청렴 협의체가 추진해 온 청렴 활동 성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직원과 주민이 청렴의 가치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청렴 작품 공모전 출품작을 비롯해 부서·동별 청렴 활동 내역, 적극행정 우수사례 등이 다채롭게 전시된다.

특히 방문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부패 두더지 잡기: 업무와 일상 속 부패 요인을 게임 방식으로 퇴치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프로그램.

  • 청렴한 변화, 나부터!: 조직문화와 업무 현장에서 스스로 실천할 청렴 다짐을 직접 작성해 공유하는 코너.

이번 전시는 남동구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청렴 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구는 전시회 외에도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과 추석 맞이 청렴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여 내부의 행동 기준을 정립하고 외부의 공감대를 동시에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렴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일상과 업무 속 작은 실천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청렴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