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2027년 주요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주민 밀접 과제 집중 추진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안전·기후변화 대응·지역경제·주민 숙원·디지털 혁신 등 5대 중점과제 선정 민선 9기 부평구 핵심정책과 경영전략 연계… 부서 책임성 강화 부서별 핵심사업 성과목표 연계 관리… 체감형 성과 창출 집중에 총력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내년도 사업 구조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고, 부평구 주요 정책 방향에 맞춘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공단은 지난 4일 이사장, 본부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및 부서별 핵심사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현장 실행계획과 직접 연결하고, 부서별 관리 책임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부평구의 핵심 정책 기조와 공단 경영전략을 반영해 ▲안전 및 기후변화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숙원 해소 ▲디지털 혁신 사업 등을 중점과제로 선별했다.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이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구 정책을 실제 현장 서비스 수준의 세부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다.

각 부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사업, 예산 변동 예상 사업 중 3건 안팎의 주요 과제를 선별해 발표했다. 공단은 나열식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부서장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세부과제 이행 상황과 성과목표 달성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공단 경영 목표 달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보고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과 성과목표를 최종 확정하고, 2027년도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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