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3일간의 회기 일정 돌입

의정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의 조례·행정사무감사·예산결산 등 특별위원회 가동으로 구정 전반 면밀히 점검 최중찬 의장 "평화경제특구·경자구역 연계 미래 성장 실현…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

강화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강화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강화군의회가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지난해 살림을 들여다보는 결산 승인을 위한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강화군의회(의장 최중찬)는 9월 1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23일까지 2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의원 발의 조례안 등 군정 주요 현안 안건들을 대거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일정별로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조례안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강화군이 추진한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14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23일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환경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로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통해 생산적인 회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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