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국공립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 참석… 공공 보육 강화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운남동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위치… 보육 정원 30명 규모 개원식과 함께 영유아·학부모 참여 수업 진행… 보육 교직원 및 학부모와 소통 영종구, 국공립 38개소 등 총 94개 어린이집 운영… 보육 환경 개선 박차

영종구, 국공립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
영종구, 국공립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보육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영종구가 공공 보육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28일 운남동 소재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위치한 국공립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보육 정책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모아엘가어린이집은 5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내 위치한 국공립 보육시설로, 연면적 240.96㎡에 보육 정원 30명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23명의 영유아가 재원 중이며 원장을 포함한 8명의 보육 교직원이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어린이집 운영위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개원식과 함께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참여 수업도 마련돼 학부모와 교직원, 원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원은 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보육 접근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모아엘가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육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종구에는 국공립 38개소를 포함해 법인 1개소, 민간 8개소, 가정 42개소, 직장 5개소 등 총 94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구는 향후에도 지역별 보육 여건을 고려해 공공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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