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2026년 제1차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개최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구청장 및 간부공무원 참여하는 청렴정책추진단 가동해 청렴 리더십 발휘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 계획 공유 및 실천 과제 이행 방안 논의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로 구민 신뢰 제고

검단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검단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인천 검단구가 간부공무원 중심의 강력한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구현에 나섰다.

인천 검단구는 지난 24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국장 및 주요 부서장이 단원으로 참여하는 고위직 협의체로, 청렴 시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조직 내 청렴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검단구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주요 청렴 실천 과제들의 실무 이행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단단히 뿌리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평무사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인 만큼,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청렴한 검단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안을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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