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국가대표 안전·복지도시 대상 수상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시사저널 주최 및 한국지방자치학회 후원 시상식서 국가대표 안전·복지도시 부문 수상 초고령사회 대응 공공 돌봄 강화 및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구축 호평 지난 7월 중구 내륙·동구 통합 출범 후 도모한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 대외 인정

인천 제물포구,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인천 제물포구,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제물포구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안전 및 복지 정책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외적인 평가에서 결실을 맺었다.

제물포구는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안전·복지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제물포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보건 및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시시티브이 관제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7월 1일 옛 중구 내륙과 옛 동구가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안전과 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현장에서 발로 뛴 전 공직자의 헌신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일등 안전·복지도시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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