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돼 내 집 마련을 앞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체 공급 물량의 46.8%를 차지하는 전용 59㎡ 타입의 경우 4억 원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돼 최근 치솟는 수도권 분양가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워라밸빌리지’는 공원과 생활 인프라, 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그린 라이프와 수변 조망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완정역과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호재도 예정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대단지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세대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특화 공간을 배치했다. 아울러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설비, 최첨단 스마트홈 기술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도서관, 키즈룸, 게스트하우스, 오픈 오피스(업무공간) 등 다채로운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체결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 덕분에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라며 “랜드마크급 규모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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