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생톡톡! 애인소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

자치의정tv | 자치의정브리핑  기자 |입력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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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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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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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중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새해 연두 방문의 일환으로 중구를 찾아 오는 7월 예정된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유 시장은 김정헌 중구청장과의 업무보고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인력 배분과 예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구와 긴밀히 협협의 중”이라며, 최근 통과된 관련 법률 개정안을 근거로 신설 자치구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정부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이 향후 4개월간의 준비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며, 인천시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영종구 분구 시 제기되는 공무원들의 영종 지역 근무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근무 여건 개선과 인력 균형 배분을 건의했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개항장 규제 완화,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 인천순환 3·4호선 노선 반영을 통한 스마트 교통망 구축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유 시장은 이어진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제물포구의 청사 운용 계획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제물포구는 우선 기존 중구·동구 청사를 임시로 활용하되 향후 신축 청사를 마련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회관 건립과 도로 기반 시설 정비 지원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유 시장과 김 구청장은 오는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다시 한번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만나 정주 여건 개선을 포함한 세부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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