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한 행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전국 561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8.5점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유형군의 평균 점수인 92.67점보다 5.83점 높은 수치로, 공단은 2024년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공단은 국민들이 자주 찾는 관심 정보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개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고객수요 분석 실적 등 총 6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기관 설립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이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뤄낸 결과로 보고 있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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