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연안여객터미널서 절주·금연 캠페인…걷기 실천도 안내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섬 오가는 주민·관광객 대상 음주폐해 예방 홍보 금연클리닉 이용법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 소개 모바일 앱 ‘워크온’ 11월 걷기 챌린지 참여 독려

옹진군, 연안여객터미널서 절주·금연 캠페인…걷기 실천도 안내
옹진군, 연안여객터미널서 절주·금연 캠페인…걷기 실천도 안내

섬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절주와 금연,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안내하는 캠페인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됐다. 여객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알리고 보건소 지원사업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옹진군은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5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절주 수칙 알리고 금연클리닉 안내

군은 여객선 승선을 기다리는 이용객에게 음주폐해 예방과 금연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음주량과 술자리를 줄이고 다른 사람에게 술을 권하지 않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주 수칙도 안내했다.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과 개인별 상황에 맞춘 금연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걷기 앱 활용해 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한 11월 걷기 챌린지 참여 방법도 홍보했다. 군은 술자리를 줄이는 동시에 걷는 시간을 늘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과 관광객이 자신의 건강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절주·금연·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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