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빈 검단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아라센트럴파크 재정비 현장 점검

의정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잔디광장 조성 관련 주민 요구사항 관계 부서에 전달 사업 예산 확보와 인천시·검단구 협력 체계 점검 주민 의견 반영 위해 행정절차·예산 과정 지속 확인

박병빈 검단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아라센트럴파크 재정비 현장 점검
박병빈 검단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아라센트럴파크 재정비 현장 점검

검단구의회 박병빈 의회운영위원장이 아라센트럴파크 재정비와 잔디광장 조성 사업의 추진 방안을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공원 시설 정비·잔디광장 조성 방안 논의

박 위원장은 지난 22일 당하동 아라센트럴파크(당하동 1276번지 일원)를 방문해 인천시와 검단구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원 내 기존 시설물을 정비하고 잔디광장을 조성해 공원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민 요구 전달하고 예산 확보 방안 점검

현장에서 공원 이용 여건을 살핀 박 위원장은 잔디광장 조성을 바라는 아라동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관계 부서에 전달했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인천시와 검단구 사이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도 요청했다.

“주민 목소리 반영되도록 지속 점검”

박 위원장은 앞서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내용을 살핀 데 이어, 주민 의견이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행정절차 진행 상황과 예산 반영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병빈 위원장은 “공원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바라는 잔디광장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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