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첫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어린이집 22곳 400여 명 참여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행정체제 개편 후 첫 행사…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 어린이들 한자리에 3~5세 어린이들 달리기·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화합 풍선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제1회 제물포구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
제1회 제물포구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

제물포구가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어린이들이 함께 뛰고 어울리는 체육대회를 열었다. 지역 내 어린이집 22곳에서 40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제물포구는 23일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에서 ‘제1회 제물포구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달리기부터 줄다리기까지…놀이와 체육 한데 어우러져

‘함께 뛰는 웃음소리, 크게 자라는 제물포구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열기를 높혀라’, ‘하늘 높이 슛’, ‘풍선 팡팡’, ‘힘차게 달려라’,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육 경기와 함께 풍선공연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참가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정체제 개편 후 첫 어린이 체육대회…22개 어린이집 참여

이번 행사는 올해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에서 처음 열린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내 22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어린이 400여 명이 참가해 함께 어울렸다. 제물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또래와 교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 키우도록 지원”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7월 행정체제 개편 후 처음 개최되는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며 “제물포구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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