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주 연수구의원, 자전거 이용 늘어나는 꿈이음길 주변 수리 지원 제안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구청 중심 수리서비스의 생활권 접근성 개선 필요성 제기 꿈이음길 개통 이후 자전거 이용 수요 고려 담당 부서, 인근 순회형 수리 지원 검토

노광주 연수구의원
노광주 연수구의원

노광주 연수구의원은 26일 제284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6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순회형 수리 지원을 제안했다.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수 있는 구간을 고려해 기존 수리서비스의 접근성을 넓혀야 한다는 취지다.

체육청소년과 업무보고에서 노 의원은 현재 자전거 수리 지원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담당 부서는 수리센터를 구청에 두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의원은 꿈이음길 개통으로 주변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용자가 많은 인근 지역에서도 이동식 수리 지원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담당 부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이 수리센터 운영과 교육, 보험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가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와 운영 시기를 살펴보는 것이 후속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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