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구의회 한창한 부의장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자치 의정발전 공헌대상’을 받았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제시됐다.
한 부의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및 세계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당 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기자연합회 취재본부와 월간 ‘자랑스런 한국인’이 주관했으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았다.
이번 시상은 정치·의정과 행정, 경제, 문화예술, 사회봉사,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조례 제정과 주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을 평가받았다.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제도적 역할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현안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과정은 주민 체감도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다.
한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 곁에서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고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는 취지다.
한 부의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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