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협력사와 국화축제서 소통…상생협력 논의도 진행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협력사 임직원 40여 명 참여…동반성장 실무협의회 개최 야생화단지 생태해설·국화축제 관람으로 재충전 기회 제공 공사 관리 녹지공간 활용해 협력사와 교류 확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개최 ‘협력사와 함께하는 힐링 생태체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개최 ‘협력사와 함께하는 힐링 생태체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협력사 임직원들과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실무협의회와 생태체험을 결합해 협력 관계를 다지는 한편, 드림파크 국화축제 공간을 활용해 협력사 직원들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1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협력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하는 힐링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동반성장 실무협의회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생태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야생화단지를 둘러보며 식물과 자연 생태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 행사장을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관리하는 녹지공간을 협력사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무 관련 협의와 생태체험을 함께 구성해 실무적인 소통뿐 아니라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다만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동반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후속 협력 과제로 구체화하고, 협력사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실행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열리며, 가을꽃 전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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