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육고 선수단 224명, 전국체전 출전…도성훈 교육감 격려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학생선수 173명 등 224명 참가…10월 16~22일 제주서 열전 도성훈 교육감, 선수단 만나 대회 준비 상황 확인 “인천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준비한 기량 펼쳐달라”

인천체육고 선수단 격려하는 도성훈 인천교육감
인천체육고 선수단 격려하는 도성훈 인천교육감

인천체육고등학교 선수단 224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체육고는 학생선수 173명과 임원·감독 16명, 지도자 35명 등 모두 22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8일 인천체육고를 방문해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단은 대회 개막 전까지 종목별 훈련과 경기 준비를 이어간 뒤 제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학생선수 173명이 출전하는 만큼 전국 규모의 경기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온 훈련 성과를 확인하고 다른 지역 선수들과 경쟁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수단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천을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300만 인천 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시간이 되고, 승패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값진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전과 선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준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출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