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미 연수구의원, CCTV 45대 추가 설치에 관제인력 대책 확인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신규 CCTV 45대 추가 설치 계획 연수구 CCTV 약 2,378대…관제요원 16명+1명 운영 집행부 “AI·지능형 관제로 인력 한계 보완”

구영미 연수구의원
구영미 연수구의원

연수구의회 구영미 의원이 생활안전 CCTV 45대 추가 설치와 관련해 증가하는 관제 물량을 감당할 인력 운영계획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확인했다.

구 의원은 9일 열린 자치도시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정보통신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신규 CCTV 설치에 따른 관제체계를 질의했다.

구 의원은 신규 CCTV 45대가 추가 설치되는 만큼 이를 관리할 관제인력 운영계획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지 물었다.

집행부에 따르면 연수구는 본청 7층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은 16명에 1명을 추가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한 번에 근무하는 관제요원은 4명이며 관제 대상 CCTV는 약 2,378대다.

집행부는 사람에 의한 관제만으로는 인력과 공간, 인건비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지능형 CCTV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의 질의는 CCTV 설치 확대와 함께 실제 관제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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