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미 연수구의원, 빈집 정비 대상 10곳→5곳 축소 지적…“미동의 빈집 관리해야”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당초 10개소 정비 계획에서 5개소로 축소 5천만원 감액…소유자 미동의 등이 사업 축소 원인 집행부 “연락 가능한 소유자 추가 확인해 안전조치”

구영미 연수구의원
구영미 연수구의원

연수구의회 구영미 의원이 빈집 정비사업 대상이 당초 계획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데 대해 정비에 동의하지 않은 빈집에 대한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구 의원은 9일 열린 자치도시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건축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빈집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당초 연수구는 빈집 1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었지만 실제 사업 대상은 5개소로 줄었고, 이에 따라 5천만원을 감액하는 추경안을 편성했다.

구 의원은 사업 대상이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와 정비에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 빈집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물었다.

집행부는 일부 빈집에 임차인이 있거나 소유자의 동의가 이뤄지지 않아 자진 정비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또 연락이 닿지 않는 소유자를 추가로 확인해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향후 추가 요구나 연락이 이뤄질 경우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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