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45건 의결하고 임시회 마무리…재정·교통·일자리 현안 제기

의정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6명 의원 5분 발언서 7호선 연장·채무관리·청년고용 등 대책 요구 행정체제 개편 재원 확보·경서3구역 도로사업 개선 등 주문 추경예산·기금운용계획·조례안 등 처리…13일간 회기 마쳐

서해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폐회
서해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폐회

서해구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4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3일간의 제28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제4차 변경계획안, 각 상임위원회 심사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서해구 출범 이후 주요 행정 현안을 잇달아 제기했다.

김동익 의원은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사기간 단축과 민·관·정 협의체 및 시민감시단에서 확인된 현안의 후속조치를 요구했다.

양환옥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수요를 구체적으로 산출해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지영 의원은 지방채와 중장기 채무 상환계획 마련과 세외수입 확충, 재원분담 방식 재검토를 주문했다.

정영신 의원은 경서3구역 지구외 도로개설사업의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리·감독 문제의 사실관계 확인을 촉구했다.

임기현 의원은 청년 고용지표 악화에 대응할 일자리 정책과 조례 등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을, 이세리 의원은 발전소 특별회계를 발전소 인접지역의 환경·안전 개선에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6건, 기획행정안전위원회 16건, 복지환경도시위원회 21건 등 총 45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서해구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284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7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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