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남동구의원, 매소홀터널 사면 유출수 재해대책 주문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긴급정비·탄성파 검사 마쳤지만 근본 해결은 아직 전문기관 “지하수 가능성”…추가 배수 정비사업 필요 겨울철 결빙·사고 대비한 선제적 관리 요구

이상수 남동구의원
이상수 남동구의원

남동구 매소홀터널 인근 사면에서 발생한 유출수가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겨울철 결빙과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이상수 남동구의원은 11일 열린 남동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도로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매소홀터널 인근 사면 유출수 문제를 확인했다.

남동구는 매소홀터널 인근 사면 유출수 원인조사 및 재해예방사업비 5천만원을 편성했다.

도로과는 시 재난기금 5천만원을 지원받아 긴급정비를 실시하고 탄성파 검사를 진행했으며, 물길을 조사한 결과 전문기관에서는 지하수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현재 사업이 모두 완료된 것인지 물었고, 도로과는 현재 원인조사와 긴급정비가 이뤄진 상태이며 추가적인 물길 정비를 위해 별도 사업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해당 구간이 시 도로 사면인 만큼 시비를 확보해 추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올겨울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확인했고, 도로과는 긴급배수로 등을 설치해 예년보다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지만 근본적으로 100% 해결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사고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겨울철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