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남동구의원,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기자 해소 주문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저소득층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 이용권 예산 7,612만원 증액 월 1,560명 이용…대기자 발생으로 추경 편성 종목별 이용 현황 자료 요구…수요에 맞는 지원 확대 주문

김태경 남동구의원
김태경 남동구의원

남동구의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에서 대기자가 발생해 추가 예산이 편성된 가운데 김태경 남동구의원이 이용 수요와 종목별 지원 현황을 파악해 대기자 발생을 줄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11일 열린 남동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체육진흥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질의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월 10만5천원 범위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이용권 대기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추경에 매칭사업비 7,612만원을 증액했다.

김 의원은 스포츠강좌 이용권의 종목별 지원 현황과 종목별 이용 인원 자료를 요청했다.

이어 대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육진흥과와 의회가 함께 지원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주영 의원도 추가 질의에서 현재 대기자 규모와 이번 추경 예산이 반영될 경우 대기자들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체육진흥과는 현재 월 1,560명 정도가 이용하는 규모를 기준으로 추경 예산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스포츠강좌 이용권이 필요한 유·청소년들이 대기 때문에 이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수요와 종목별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지원체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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