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설공단이 인천가족공원의 교통과 시설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2일 김재보 이사장 주관으로 인천가족공원에서 ‘추석 명절 대응 태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묘객 집중에 따른 안전사고와 시설 이용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인파와 차량 통제 계획을 비롯해 셔틀버스 운행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안전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하고 시설물 전반의 관리 상태와 시민 이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도 살폈다.
공단은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차량과 인파 관리, 셔틀버스 운행 등 현장 이동체계와 안전설비를 함께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절 기간 중 시설 운영과 사고 및 재난 상황 대비를 빈틈없이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한 성묘를 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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