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추석 앞두고 안전·복지·상권 현장 잇달아 방문…민생 목소리 청취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김찬진 구청장, 제물포소방서·복지시설 찾아 연휴 근무자 격려 주거환경 개선 가구 청소·무료급식소 배식 등 주민 생활 현장도 찾아 제물포e음 가맹점 방문해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제물포소방서 찾은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제물포소방서 찾은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추석을 앞두고 인천 제물포구가 소방·복지·주거·지역상권 등 생활 현장을 잇달아 찾아 명절 기간에도 운영되는 현장의 상황과 주민·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22일 제물포소방서 119구조대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주거 취약가구, 무료급식소, 제물포e음 가맹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은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찾는 것이었다. 김 구청장은 제물포소방서 119구조대를 방문해 주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흥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신흥장애인보호작업장, 태양어린이집을 찾아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서는 자택 청소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후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특식 배식 봉사에 나섰다.

현장 방문은 지역 상권으로도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제물포e음 가맹점인 카페를 방문해 개인 제물포e음 카드로 상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명절을 앞둔 지역 소비와 함께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명절을 앞두고 특정 시설을 격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 대응 현장부터 복지서비스, 주거환경, 지역 상권까지 주민 생활과 맞닿은 영역을 두루 찾았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제물포e음 가맹점을 직접 이용한 것은 지역화폐 사용을 실제 소비 현장과 연결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일정으로 마련됐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명절 연휴에도 묵묵히 본인의 임무를 다하는 소방대원들과 이웃을 살피는 복지 현장 종사자, 지역 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