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훈 부평구의원, 지하상가 CCTV·주차장 잉여금 따져…예산 편성 기준 질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중앙지하상가 CCTV 사업 방식 변경과 신구부평지하상가 조명사업 기준 확인 종량제봉투 3억원 세입 증가 이후 판매량 변화 질의 주차장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7억7천만원 감소 배경 확인

남성훈 부평구의원
남성훈 부평구의원

남성훈 부평구의원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하상가 사업 방식과 종량제봉투 세입, 주차장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의 변동 배경을 잇따라 물으며 예산 편성 기준을 확인했다.

남 의원은 10일 열린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제3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제지원과를 상대로 부평중앙지하상가 CCTV 설치사업의 추진 방식이 변경된 이유를 질의했다.

당초 구비 부담으로 추진하던 CCTV 설치사업이 시설관리공단 직접 수행으로 바뀐 반면, 신구부평지하상가 조명 설치는 시비 80%, 구비 20% 방식으로 구가 직접 시행하고 있는 점을 들며 두 사업의 추진 기준 차이를 물었다.

집행부는 부평중앙지하상가 CCTV는 인천시와 협의한 결과 시 시설관리공단이 전체적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이어 자원순환과에 3~4월 종량제봉투 사재기로 판매 수입이 3억원 증가한 이후 판매량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확인했다. 집행부는 4월 이후 판매량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답변했다.

주차관리과에는 순세계잉여금 감소 폭을 물었다. 당초 본예산 약 21억9천만원에서 결산 결과 약 14억2천만원으로 7억7천만원가량 줄어든 이유를 질의한 것이다.

집행부는 순세계잉여금을 전년도 세입·세출과 이월액, 집행잔액 등을 토대로 추계하지만 2025년 결산에서 세출과 집행잔액, 시·도비 보조금 지출 등이 예상보다 달라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각각의 사업과 재원 변화가 실제 예산 편성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한 뒤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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