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노후 IT기기 64대 기증…취약계층 지원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데스크톱 36대·모니터 24대·태블릿PC 등 사회적기업 ‘리맨’과 불용 IT기기 재활용 협약 재활용 기기는 정보취약계층 교육 등에 활용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불용 IT기기 64대 무상 기증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불용 IT기기 64대 무상 기증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사용을 마친 IT기기 64대를 사회적기업에 기증했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기기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 ‘리맨’과 불용 IT기기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증 물품은 노후 데스크톱 36대, 모니터 24대, 태블릿PC 등 모두 64대다.

기기는 리맨을 통해 재활용되며, 정보취약계층의 교육과 디지털 접근성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사용이 끝난 IT기기의 재활용과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윤낙영 이사장은 “불용 IT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자 이번 기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