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초대 자원봉사센터장을 공식 임명하며 신설 자치구의 자원봉사 조직 체계 완성을 알렸다.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최윤호 센터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조직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신임 최윤호 센터장의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발했다. 이어 지난 8월 31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위상에 맞춰 자원봉사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우대 정책도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윤호 초대 센터장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 많은 구민이 부담 없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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