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의회가 구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는 9월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2건, 동의안 6건 등 총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일정별로는 9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3일 결산 및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7일부터 15일까지는 계양구 집행부와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신성한 권한"이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돋보기를 든 심정으로 구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이번 감사를 행정의 허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구정을 만들어 가는 발전의 계기로 삼아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 활동 전 과정은 계양구의회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