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주민자치회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22개 동 주민자치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8일 무의도와 삼산동 에스칼라디움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평구 관내 22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동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의도 자연탐방 활동을 통해 위원 간 우의를 다지고 유대감을 높인 뒤, 삼산동 에스칼라디움으로 이동해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22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구는 이번 통합 워크숍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실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계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열릴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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