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기업·어린이집 이어진 온정… 연수구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100만 원 전달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연수2동 주민자치회·송도토스트·새늘봉사단·어린이집·제일종합물류 등 나눔 동참 주민자치회 3년 연속 참여 및 개인·기업 등 각계각층 정성 모여 1,100만 원 조성 민간 기탁금 누적액 10억 3천만 원 넘어… 인재 육성 위한 장학사업 내실화 추진

연수큰재장학재단, 지역사회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연수큰재장학재단, 지역사회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연수큰재장학재단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장학기금 기탁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재단법인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연수2동 주민자치회와 송도토스트, 새늘봉사단, 하버뷰어린이집, 국공립레이크어린이집, 제일종합물류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총 1,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2024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 날 문연희 송도토스트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뜻과 함께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선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새늘봉사단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보육 현장의 정성도 더해졌다. 하버뷰어린이집과 국공립레이크어린이집이 각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재단에 전했다.

아울러 제일종합물류가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제일종합물류는 대한적십자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자치회와 개인, 봉사단체, 보육기관, 기업 등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지속되면서 연수큰재장학재단의 민간 기탁금 누적액은 10억 3,000만 원을 돌파했다.

이재호 연수큰재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기탁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커다란 성장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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