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들이 방학 및 주말을 맞아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예술적 창의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고 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과학관, 학교지원단과 협력해 중·고교 30개교 3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뮤지컬단과 함께하는 1일형 현장체험학습’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10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공연에 오를 예정이다.
인천AI융합교육원은 18~19일 중·고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과학커뮤니케이터 도슨트 캠프’를 열어 AI 기반 해설 자료 제작 및 관람객 대상 직접 해설 실습을 지원했다.
또한, 인천신트리도서관은 8월 4일부터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법칙이 숨어있는 ‘생각을 움직이는 마술 수업’을 열고 2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기관 관계자들은 “기관 간 연대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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