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세청, 경기북부 소상공인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2026 경기도소상공인진흥원 통합설명회'서 세금 안심교실 및 현장소통 진행 권리보호요청·국선대리인 등 지원제도 안내… 나눔세무사 무료 상담도 큰 호응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진흥원 통합설명회(경기북부권역)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진흥원 통합설명회(경기북부권역)

인천지방국세청이 경기 북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풀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밀착형 세정 지원에 나섰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진흥원 통합설명회(경기북부권역)’에 참여해 소상공인과 상인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세금 안심교실 및 현장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세금 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영세납세자 지원제도와 권리보호요청제도, 국선대리인제도 등 국세청의 핵심적인 권익 보호 시스템을 상세히 안내했다.

인천지방국세청은 납세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쟁점들에 대해 권리구제 방안과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며, 영세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장의 열기는 강당 밖에서도 이어졌다. 인천국세청은 설명회장 입구에 현장상담실을 마련하고 이규익 의정부세무서 나눔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개별적인 세무 애로사항에 대해 1대1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영세납세자지원단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담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금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세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세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의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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