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남동갑 당협, 설 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서명운동 전개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손범규 위원장과 당원들, 남촌·모래내·소래포구 시장 상인 인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특검 촉구 서명운동 병행

설 명절 인사 및 장보기 활동하는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갑 당원협의회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갑 당원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행보를 펼쳤다.

손범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13일 최연선, 박보환, 지경호, 주열아, 김선유 등 당직자들과 함께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모래내시장, 구월시장,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및 전통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당협 관계자들은 직접 차례 음식을 구입하며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했다. 손 위원장은 현장에서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사정이 좋지 않아도 힘을 내달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당원협의회는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특검’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병행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남촌농산물시장과 모래내시장 등지에서 16번째와 17번째로 이어졌으며, 당협 측은 공천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특검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위원장은 이번 행보에 대해 힘들어도 다 지나가리라 믿는다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하고자 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재래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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