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부평 무소속 시·구의원 5명, 조국당 입당 신청 부평 지역 지방선거 앞두고 조국혁신당, '태풍의 핵' 되나

자치의정tv | 자치의정브리핑  기자 |입력

[정치이슈] 부평 무소속 시·구의원 5명, 조국당 입당 신청 부평 지역 지방선거 앞두고 조국혁신당, '태풍의 핵' 되나
[정치이슈] 부평 무소속 시·구의원 5명, 조국당 입당 신청 부평 지역 지방선거 앞두고 조국혁신당, '태풍의 핵' 되나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부평구 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부평구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5명이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에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평구 정치권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계에 따르면 무소속 임지훈·나상길 인천시의원과 홍순옥·황미라·정한솔 부평구의원 등 5명이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역 언론에도 해당 내용이 보도됐다.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이번 주 중 이들에 대한 입당 심사를 마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역 의원들의 입당인만큼 시당 차원이 아닌 중앙당 차원에서 이들의 입당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대 총선 당시 부평구 비례대표 득표율을 보면 당시 부평구는 총 유권자 435,439명 중 280,758명이 투표했고, 여기서 더불어민주연합은 83,439표(31.18%), 국민의미래는 88,635표(33.13%), 조국혁신당은 60,060표(22.44%)를 득표하며 지역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세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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