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갑룡초 앞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 일환…민관 25명 참여 학생에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무단횡단 금지 안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서행·일시 정지 당부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갑룡초 앞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갑룡초 앞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해 강화군자원봉사센터와 경찰, 녹색어머니회가 갑룡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수칙 알리기에 나섰다. 학생에게는 안전한 보행 습관을,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감속과 정차를 강조하며 등굣길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2일 갑룡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강화경찰서와 강화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25명가량이 참여했다.

학생·운전자 대상 맞춤형 안전수칙 전달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보행 중 주변 상황을 살피고 교통신호를 지키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를 줄이고 필요한 경우 일시 정지하는 등 어린이 보행자를 우선하는 운전 습관을 강조했다. 통학 시간대에는 운전자의 주의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도 알렸다.

지역 협력으로 통학로 안전문화 확산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기관과 경찰, 학부모 단체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힘내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選語言版本,正在顯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