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규 전 인천시의원, 인천메트로서비스 제4대 상임이사 취임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정창규 전 인천시의원, 30일 제4대 상임이사 공식 취임 제8대 시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역임 현장 소통 바탕으로 도시철도 안전·편의 강화와 경영 혁신 강조

정창규 전 인천시의원, 인천메트로서비스 제4대 상임이사 취임
정창규 전 인천시의원, 인천메트로서비스 제4대 상임이사 취임

정창규 전 인천시의원이 인천교통공사 자회사인 인천메트로서비스㈜ 제4대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회사는 정 신임 상임이사가 30일 공식 취임했다.

정 상임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시철도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교통서비스인 만큼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영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시의회 예산 심의·국회 보좌 경험 갖춰

1973년생인 정 상임이사는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활동했다. 시의회 전반기에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예산 심의와 재정 관련 의정 활동을 수행했다.

이후 2022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허종식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국정과 행정 분야의 정책 경험을 쌓았다.

안전·편의 중심 도시철도 서비스 강조

정 상임이사는 “인천시민의 발이 되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의정 및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영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메트로서비스는 이번 상임이사 취임을 계기로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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