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복지사 600명 한자리에…11월 4일 ‘Super Social Worker’ 개최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송도센트럴파크호텔서 기념식·유공자 표창·소성사회복지사상 시상 대상 1명·본상 3명·청년상 2명 선정해 현장 헌신 격려 사회복지사 참여 가요제와 축하공연으로 소통·화합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인천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다음 달 마련된다. 기념식과 유공자 시상에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준비돼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송도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약 600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유공자 표창으로 현장 노고 격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와 내빈 소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평생회원패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7회 소성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린다.

올해 소성사회복지사상 수상자는 대상 1명, 본상 3명, 청년상 2명으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꾸미는 ‘Super Social Worker 가요제’

3부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이 무대에 올라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Super Social Worker 가요제’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동료들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기념식, 헌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감동을 더하는 소성사회복지사상 시상식, 동료들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는 가요제로 이어지도록 대회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애써 온 사회복지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행사 당일 현장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못참자 특별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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